하태수회장 : 임기 1년 연임하면 회장 분담금 2천만원 2회 납부

임기 2년하고 분담금 1천만원으로 금전적 부담을 줄여주자

공두진부회장 : 분담금 대폭 축소해야한다는 생각

동창회 예산 편성도 축소하는 방향에 동의

강용철부회장 : 임기2년하면 28회 62세 32회 67,68세, 40회 80이 되어야

회장직 수행한다. 회장직은 동창회와 모교에 봉사하는 것이라

임기1년으로 분담금 축소에 동의

공두진부회장 : 동의합니다.

이홍철부회장 : 35회 의견에 분담금 문제의 소지가 크다.

봉사에 금전적 부담을 줄여야 한다. 해당 기수 못하면

문제 발생소지, 기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문성윤(33)참관인 의견 : 회장 연임시 패널티 부여,

패널티 납부하고 넘어가겠다는 생각.

하태수회장 : 패널티도 납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사무국장 : 임기1년으로하고 분담금 축소하고 못하면 패널티부여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수석부회장제도 활성화

분담금 문제에 대한 의견이 필요하다.

패널티는 회칙에 2천만원 + 부회장 10명분 1천만원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분담금 축소와 회장직 수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태수회장 : 회장직 수행시 년간 5천만원을 집행하고,

연임하면 1억원. 과거는 진행되었으나, 현재 어렵다.

회장 품의유지비 부분을 생각해야 한다.

강용철부회장 : 회장 분담금 1천만원에 동의합니다.

권영대부회장 : 임기는 1년으로 하고, 분담금은 삭감에 동의

김정훈부회장 : 임기 1년, 분담금 1천만원 동의

품의유지비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회장님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

공두진부회장 : 동창회 전체 예산 과거에서 현재로 답습하지 말고

현실에 맞도록 예산 계획 수정하고, 분담금 줄여주어야

한다. 임원에 대한 분담금도 소폭으로 줄여야 한다.

하태수회장 : 회의 정리내용

임기는 1년으로 하고 분담금도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하고 품위 유지비도 자발적으로 납부토록 정리하는 것

이홍철부회장 : 동의합니다.

공두진부회장 : 안건과 다른 모교 이전의 건 현재 진행유무

하태수회장 : 이전 반대 종결되었음.

4월10일 공문발송후 교육청의 추가 재안이 없었음.

제1호안에 대한 이의가 없음으로 통과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무국장 : 제2호안 기타 토의의 건은 식사하면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 공지사항 기별분담금 납부, 명비건립건에 참여

회장님으로부터 상반기 확대이사회 폐회 선언이 있겠습니다.

하태수회장 : 상반기확대이사회 폐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