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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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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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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총무회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
- 신임회장에 손태현(17회) 선출
지난 20여년전 모교 및 모교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서는 각 기별로 동기생 관리 및 재정관리를 맡고 있는 총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느낀 총무들이 모여 결성된 부경총무회(회장 김창수 25회)는 지난 2007년 2월 9일 모교 인근 뷔페청에서 30여명의 현직 총무 및 전직 총무들이 모여 200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였다.
김창수 회장은 결산보고 후 인사말을 통해 2007년도에는 총동창회 회장 기수인 17회에서 부경총무회 회장을 선출하여야 된다고 하자, 참석한 회원 모두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17회 손태현 동문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자 이에 손태현 부경 총무회 회장은 총무로는 31회 심금술, 37회 이재우 동문이 계속 맡아줄 것을 부탁하고, 또한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서는 총무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현직 총무 참석률을 높이는데 사무국과 긴밀한 협조 및 도움을 요청하는 등 1년여 동안 부경총무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여, 참석한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아냈으며, 이에 최영관 현직 17회 동기회 총무이사는 부경 17회가 총동창회 회장을 맡아 부경 총무회의 도움이 매우 요구되니, 앞으로 적극적으로 현 총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협조를 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손덕진 부경 축구후원회 총무 이사로부터 모교 잔디화 사업 및 축구부 활동 등 모교 소식을 청취하며 황금돼지 해인 2007년도를 맞이하는 부경 총무회 신년회 행사는 계속 되었다.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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