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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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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무국
 조회 : 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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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보다는 둘이 좋다는 22회(쌍둘회:회장 이현우, 촘무 남민식)는
지난 9월 23일 금요일 광안리 일식집에서 금년도 22회 동기회 활동 사항,
부경고등학교 총동창회 활동사항 보고 및 모교의 인문고 전환으로
인한 변화된 모습등을 동기에게 설명하는 자리로 2005년도 4차 정기회의
를 가졌다. 22회를 이끌고 있는 이현우 회장은 언제나 변함없는 모교
부경고등학교에 대한 사랑과 22회 동기들의 단합을 강조하며,
금년은 22회 동기에게 역할 분담 및 각종 기금 요청이 그 어느해 보다
강조되었음에 동기에게 이해를 구하며, 이모든 것이 명문고를 졸업한
우리 모두의 후배들에 대한 의무이며 22회 동기의 모범적인 행동이
앞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하자며 한잔의
소주를 기울이며 2005년도 4차 정기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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