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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9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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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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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고?는 첫날 경기에서 대패했다 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경기에 까지 지면 설령 2차예선전이 있다구해도 대통령배 진출 도전 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알것이겠기에 오늘 우리경기엔 전력 총동원령을 내리며 응했던 걸로 보입니다////......... (임진란 당시 신립장군이 남한강 지류 탄금대를 근거로 한것과 같은) 배수의 진을 치고 우리와의 경기에 임했지 않았나 생각됩니~덩/////........해서 오늘 걔네들은 가동전력을 풀가동 한것이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닷.///........어제 혼자 생각으로 - -아! 경고가 져버렸구나, 어제 대패했다면 오늘 우리경기엔 분명히 배수진을 치고 나올텐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당////......최후의 승자 2팀은 어느 누구도 아직 모릅니당.////(지나간 버스와 같지만)상대가 강하게 나올것이라는 배수진 그점을 심각히 우려했으나 경기결과 후인 이제서야 그 생각이 적중했다는 것을 실감합니~당.. 아마 경고는 갈길면에서 절실했기에 오늘은 물고늘어진 플레이를 펼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최후의 승자 2팀은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만 코칭스테프에서는 지금보다도 역량을 확~ 끌어올려내는 능력을 보여줘야 할것입니다( 방망이질 up시키는 것은 코칭스테프에서 해 낼 일중에 절실 또 절실한것(여태까지 대체 뭐했는질. 10년 야구한 애들 아닌가. 탓으로만 돌릴텐가)
ㅊㅊㅊㅊㅊㅊ윗동문님 말씀 모두모두가 옳으신 말씀이겠구료./////감독은 방망이질 가다듬는데 신경 써주시오. 감독께선 수비연습만 맨날 뿌득뿌득? 시키는게 아니오///....수비만 해서야 이기남.방망이로 쳐서 점수를 내야 이기지///......앞으로 어느것에 더 편중한 지도를 하는지가 야구인들 입에 안 오르도록, 감독의 자질문제가 거론 안되도록 방망이 솜씨 좀 다듬어 주시오. 감독 그대가 봐도 그게 지금 타격이라 보이오////....넘 탓으로 돌리는 습성은 조금도 없는? 감독으로 아는데 제발 방망이질 솜씨 光(광)나게 좀 해주오////......탓 하는 감독을 면피 시켜주는 예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그건 나쁜 습성이고///......어느학교 애들이나 야구한 횟수는 거의 비슷비슷 할건데 방망이 돌리는 솜씨가 그래서야 곤란할 겁니다/////....... 윗님 좋은말씀이셨구요///////
감독고유권한인 선수기용 문제를 거론함만은 결코 도움되지 않을것이오이다.////.....선수파악엔 감독이 더 잘할것입니다.이점만은 누구도 거론치 않는것이 일사분란하게 가야하는데 좋지않겠나 생각합니다.선수기용 문제 거론하는 그건 콜레라와 같은 고질병일것이니 거론치 마오/////..... 갓 입학한,중학생 티를 갓 벗은 애들을 거론함은 毒(독)일것이요.///......뻔히 아는 사실인데도 멤버구성이 이미 저학년인 것이 뻔히 나와있는데도 2학년이니란 말씀은 어불성설 같아요.레귤러 구성이 대부분 2학년인뎅 예서 뭘 더 저학년 뛸만한 애들, 쓸만한 애들 거론한다는 거요///.....이미 다 들은간것 아닌감//////.......하나 감독님은 윗 동문님의 지적도 타산지석으로 생각해 줬으면 해요.
오늘 이리 됐뿟다면 오늘 스코어는 동문 어느 누구도 거론치 말라. 속쓰리니깐.사무국에서도 거론치 말라. 누구든 오늘 스코어 거론하면 총살???시키고 싶어여///......오늘 허벌?나게 깨?졌다면 타산지석으로 삼아져야 합니다 0점내의 패배인것이라 합니다.
(입에 쓴 약을 일부러 마실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오늘경긴 입에 쓴 약 한번 먹은셈 치고 싶군요. .허나 오늘같이 맘까지 아플정도로 입에 쓴 약 두번다시 먹지 않도록 선수단은 노력해야 하오.이겨야 하오..
오늘 콜드게임 패는 다음에 우리가 다시 되돌려 주면 될겝니다///..... 그런예도 서로간은 비일비재했고요///....우리가 오늘 콜드게임패 먹은것도 모 베이스맨이 아주 평범하게 쉽게 처리될 결정적 실책이 콜드게임 귀착 점수 그것으로 연결된것이다 그러하더군요.그 실수 그것도 그 베이스맨에게는 아픈만큼 즉각 성숙되도록 했을 것입니다//////........이제 우리나 그기나 같이 1승1패 한것뿐이라 보이네요////...... 서로 갈길은 아직 많습니다.우리 아이들 괜찮은 실력이라 합니다. 파이팅도 좋고 뭣보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하늘을 찌를정도다 라고 합디다.그렇다고 2차전에서 경고와 다시 붙는다면 못 이기란 법도 없을겁니다. 한번 지면 한번 이겼던 관례를 보아왔습니다.
양교간 대진에서 충격적인 스코어 차이는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겁니다. 근자에 보기드문 양교간의 스코어 차이가 있었습니다.
★★4년전 어느 예선 시합에서 17:1로 우리가 경남고를 완죤? 완죤 완전 초토화 시킨 적도 있습니다★★......이 점수가 양교간의 시합에선 역대 가장 큰 스코어 차이일겁니다.
내일 개성고戰 심기일전 해준다면 오늘 패배 만회되지 않겠나요. 너무 노하지 마시고요,아 물론 모두 좋은말씀입니다. .
박태정은 투수가 아니다 했는데 일견 공감한다구 합디다..박군의 공이 밋밋하고 타자들이 치기좋게 높게 들어온다 합디다////......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가르치는 감독이 경기전반 흐름을 보는 눈이 필요하지 않을까.통타 막 당하면 -태정아! 공이 높아- 라는 면을 경기중에서도 더 세밀히 봤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답니다/////.....상대타자에게 통타 당하기 쉬운 높은 공이라면 낮게 깔리도록 지도되어야 할것입니다.////.......투수가 통타 당하니깐 우리 타자들도 힘 쫙~ 빠질겁니다.그렇다고 포기할 부경선수들이 아닐겁니다//////....... 이제 겨우 두번했고요.대반전이 있고요.공이 타자시야에 딱 높게 들어온다면 곤란할겁니다..방망이 여지없이 돌릴겁니다. 그건 타자에게 두들겨 맞기에 딱 십상일겝니다. 공을 낮게 뿌리도록 지도하세요....
그리고요, 2년생 포수라는데 블로킹도 잘하고 덩치도 좋고 등등 모든것을 봤을때 하긴 잘한다는데 너무 입을 닫고 경기한답니다.포수가 입닫고 경기하면 그건 독입니다.포수는 좀 떠들어야 한답니다.
집에서도 자잘한? 잔소리는 아버지보다 엄마가 해주듯 안방마님?인 포수는 내,외야를 아우르며 화이팅 외쳐주고 라인업에 워밍업의 훈기를 불어넣어 주면서 하면은 안좋겠나 하답니다.이점만 고치면 아주 좋은 포수가 될것이라 합니다. 빨리 고쳤으면 하답니다./////......포수가 입닫으면 경기를 썰렁하게 하는것이 되고 팀 분위기 가라앉힙니다.야구에서의 포수는 타석의 상대타자와 재잘재잘 거림하는 소위 입씨름?을 잘 할 줄 아는 떠벌이? 가 좋다는 말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강성우 이만수와 같은 여우형으로 탈바꿈시켜야 할겁니다. 그게 명포수 되는 길입니다/////.......역대 부경고야구에서 명포수 많이 나왔습니다.역대 부경고 포수들은 타석에 들어온 타자들 심기를 슬쩍 건드리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끄는 경우가 많았든것 같는데 포수가 은근슬쩍 타자를 심리적으로 건드리는건 포수로서의 기본자세 교본서에도 나와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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